제목 <문화일보> 도시재생과 생활 SOC사업 연계한다 작성일 19-12-12 13:07
글쓴이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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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기사작성일 : 2019년 02월 1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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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협치 첫 정책포럼

국토부 담당자 등 300명 참석
관련 지원조직 통합 제도 개선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논의
 


효율적인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조직 통합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도시재생 협치 포럼(공동 대표 김승수 전주시장)은 14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기획단장과 김용수 국무조정실 생활 SOC추진단 부단장 등 정책 담당자들과 학계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사회임대주택금융지원센터에서 제1차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도시재생과 생활 사회적 인프라(SOC), 사회적 경제, 마을공동체 등 비슷한 정책들의 통합·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도시재생 중간 지원조직과 공공 조직의 ‘칸막이’가 제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이탁 단장은 “도시재생 사업은 주민조직과 중간 지원조직, 행정 간 협력 체계인 ‘거버넌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 연말 안에 정부 기관과 함께 광역·기초 지방 행정 조직과 민간단체까지 참여하는 ‘범부처 생활 SOC 쌍방향 플랫폼’을 구축하고 100여 곳에 이르는 생활 SOC 사업대상지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부단장은 생활 SOC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제를 통해 정부 기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4차 생활 SOC협의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잔여 임기 동안 진행될 도시재생·생활 밀착형 SOC사업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단장은 “정부가 고속도로나 국도·철도 연장 등 그동안 대규모 시설 투자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SOC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향후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생활 SOC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서관이나 국민체육센터(수영장), 어린이집, 유치원, 돌봄, 로컬푸드센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학계 대표로 참석한 임승빈 명지대 교수는 “(일선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재생 센터 조직에 대해 광역·기초·현장 지원센터의 역할 분담을 명확하게 하고 네트워킹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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