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 골목골목 소규모 공영주차장… 중랑구 ‘그린파킹사업’ 속도 작성일 20-07-21 17:00
글쓴이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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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01031203025001_b.jpg서울 중랑구는 노후 주택이 밀집한 골목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소규모 공영주차장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근 중화2동 일대에 136㎡ 규모(8면) 소규모 주차장(사진) 공사를 마쳤다. 구는 지난해부터 약 48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도시재생 지역인 묵2동(5곳)과 중화2동(2곳) 일대에 총 7곳의 소규모 공영주차장(43면)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나머지 6곳은 오는 12월 말까지 공사를 마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사를 마친 중화2동 주차장은 서울 장미축제가 펼쳐지는 중랑천 인근 지역으로, 축제 기간에는 임시 주차장으로도 운영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중화2동 중화1재정비촉진지구 내 104면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과 중화1동 일대의 130면(2층 3단) 주차장을 250면(3층 4단)으로 확충하는 입체식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차난이 해소돼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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