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울특별시]서울시,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 신규 선정 작성일 20-09-02 16:46
글쓴이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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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금천구 독산2동 1035일대)


서울시는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 재생형) 5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금천구 독산2동, 중구 신당5동, 양천구 신월1동, 마포구 합정동, 중랑구 망우본동이다.

이들 지역은 2018년부터 희망지사업 또는 골목길재생사업을 진행한 노후 저층주거지로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됐다.

독산2동 재생사업 대상지는 1970년대 토지구획 정리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거지 노후화 지역이다. 서울시 최초로 자치구 단위의 기초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주민 참여와 자치구 의지가 강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당5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중구 신당5동 144-11일대)


신월1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양천구 신월1동 799일대)


신당5동 대상지는 1990년대 대비 인구 감소가 매우 크고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봉제 산업 생태계의 붕괴 등 도심내 손꼽히는 저층주거지다. 이곳은 신당역에 인접해 있고 행정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월1동 대상지은 항공기 소음지역으로 1970년대 초 경인토지구획 정리사업과 연계한 서울지역 철거민 이주단지다. 지역 내 신월시장과 월정로시장이 주민들이 이용하는 거점시설로 기능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합정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마포구 합정동 369일대)


망우본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중랑구 망우본동 182-34일대)


합정동 대상지는 한강과 절두산 순교성지,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였던 양화진의 옛터, 국내 가장 오래된 서울화력발전소가 있는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올해부터 활성화지역 선정 이전 사전단계로 인정된 골목길재생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망우본동 대상지는 주변지역과 단절된 낙후 지역이다. 이곳 주민들은 ‘위화감 없는 마을, 근심 없는 안전거리, 활력 있는 골목상권, 쾌적한 역사생태 마을’ 만들기라는 뚜렷한 목표가 돋보여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 간(2020. 9.~2025. 9.) 총 500억 원, 1곳 당 1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향후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 500억 원(1곳 당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마중물 사업비가 총 1,250억 원(1곳 당 250억 원)으로 확대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사업 초기부터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해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집수리 전문관은 건축 관련 협업에 종사하는 건축전문가로서 저층주거지 주민을 직접 찾아가 주택에 대한 진단부터 대수선, 개보수, 신축,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주민 눈높이에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류훈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5곳은 도시재생을 통해 생활터전을 보전하면서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재생 열망이 강하고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가진 곳이어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재생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자치구선정지역면적(㎡)지역특성 및 선정사유
금천구독산2동
1035일대
103,000‣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형성된 저층주거지로서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과 자치구 의지가 강함
‣재생지역내 위치한 초등학교와 연계한 재생사업 모델 제시 기대
중 구신당5동
144-11일대
150,000‣저층주거지, 전통시장(백학), 봉제산업 등이 쇠퇴한 원도심으로 다양한 재생 시도 및 효과 기대
양천구신월1동
799일대
148,000‣70년대 초 서울지역 철거민 이주단지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항공기소음지역으로
‣재생지역내 전통시장(신영, 월정로)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보유
마포구합정동
369일대
93,000‣노후 저층주거지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상존, ‘18년부터 골목길재생사업 추진중
‣마포구 최초 재생지역으로, 인근 화력발전소 공원화사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명소화 기대
중랑구망우본동
182-34일대
154,000‣철도 등으로 주변지역과 단절되고 낙후된 정주환경 개선과 재생을 통한 지역 이미지 쇄신 필요
‣지역주민의 재생의지와 사업목표가 명확하여 재생사업 효과 기대
문의 : 주거재생과 02-2133-7167


출처 :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9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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