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 “프롭테크 민·관 협업 비즈니스모델 발굴… 스마트건설 청년전문가도 육성” 작성일 20-09-10 13:26
글쓴이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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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 신중년 소셜벤처’
올 100팀에 26억 지원키로
돌봄사원도 2700명으로 늘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부동산 분야의 신산업으로 꼽히는 건설정보모델링(BIM), 프롭테크(Property+Technology), 리츠 부문에서 교육과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BIM은 다차원 가상공간에 기획·설계·엔지니어링·시공 및 유지관리·폐기까지 가상으로 시설물을 모델링하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하나다. LH는 BIM 전문 소프트웨어 실무교육 등을 통해 BIM 청년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리츠협회 등과 자산운용전문인력 청년 인턴십 및 경력단절여성 대상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프롭테크 분야에서도 관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변창흠(사진) LH 사장은 14일 “건설 신산업 분야인 프롭테크 등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청년 및 신중년의 창업에서부터 성장까지 LH가 자금지원과 교육,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LH 청년·신중년 소셜벤처’는 올해 100팀(지난해 96팀 361명)까지 확대해 26억 원의 교육컨설팅 및 크라우드 펀딩 지원에 나선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청년인력의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 공제’는 연 2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지역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 도시재생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2년간 지원하는 청년 스타트업 육성도 할 계획이다.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것을 고려해 청년인턴, 업무직 등 직접 채용일정을 앞당기고, 120만 가구 임대주택을 활용한 돌봄사원 등 단기 일자리를 조속히 만들어 고용 취약계층인 청년과 고령자의 고용불안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LH는 코로나19발(發) 고용상황 개선을 위해 채용일정을 앞당기고,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청년인턴 채용 시기를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 지난 4월 채용공고를 하고, 근무 기간을 0.5개월 늘리는 한편 인원도 지난해보다 50명 늘려 총 600명의 청년인턴 채용을 마쳤다. 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상황이 악화함에 따라 LH 주거복지사업을 활용한 단기일자리도 확대하고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LH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환경미화, 입주민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로 자리매김한 LH 돌봄사원은 지난해 1793명에서 올해 2700명으로 대폭 늘렸다.

LH 관계자는 “올해 23조 원대의 사업비를 정상 집행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보유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를 최대한 만들 계획”이라며 “주거복지 관련 모든 유형에서 채용 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리고, 채용 일정도 최대한 앞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7140103250300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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