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기획기사] 부동산·IT·금융 분야 210개 기업 가입…도시재생 새 모델 개발 앞장 작성일 20-09-26 18:26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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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롭테크포럼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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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산업군이지만, 이미 관련 기업들은 단체를 만들고 시장 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25일 국내 프롭테크 기업들의 모임인 한국프롭테크포럼(로고)에 따르면, 프롭테크포럼은 지난 2018년 11월 26개 기업이 모인 비영리 민간단체로 출범했다. 지난해 7월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으며, 올해 9월 현재 부동산·정보기술(IT)·금융 산업 분야 210개 기업이 가입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회원사 중 61%인 129개사가 IT 기업이지만 신산업 기업들이 속속 회원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도시 곳곳의 빈 건물과 시설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앤스페이스(대표 정수현)와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생활 문화를 설계하는 어반하이브리드(대표 이상욱), 홈즈컴퍼니(대표 이태현) 등은 도시재생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프롭테크포럼은 프롭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 비전 콘퍼런스, 밋업데이, 피칭앤매칭데이 등 여러 교류 행사를 열고 있다. 프롭테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프롭테크 인 캠퍼스’ 같은 교육 활동을 펼치며, 학계와 프롭테크 산업 모델도 연구하고 있다.

의장을 맡고 있는 안성우 직방 대표는 “프롭테크 기술이 도시재생 사업에 활용되면 다양한 접근을 통해 낙후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산업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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