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 아파트 분양 보증서 도시재생 지원으로 역할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작성일 20-10-08 15:51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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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어떤 기관

일반 국민에게 아파트 분양 보증, 전세보증금 보증 등의 업무로 익숙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주거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1993년 4월 부동산 선분양 제도하에서 원활한 주택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택사업공제조합으로 처음 출범했다. 정부는 1998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1999년 6월 조합을 국가 공기업인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로 전환했다. 이후 2015년 1월 주택도시기금법이 제정되면서 국민주택기금이 주택도시기금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 및 주택도시기금의 운용·관리를 맡는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보증공사로 다시 출범했다. 1993년 조합으로 첫 출범 때 자본금 1014억 원이었던 기관이 2018년 기준으로 자본금 3조2653억 원인 대형 공기업이 됐다.

공사의 주요 업무영역은 크게 보증과 금융 지원으로 나뉜다. △분양보증·주택사업금융보증·하자보수보증 등 주거 안정을 위한 보증 업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주택구입자금 보증·임대보증금 보증 등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업무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운용·관리에 관한 업무 △도시재생 출·융자 및 보증 등 도시재생 금융지원 등이다.

2016년부터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아파트 분양가를 심사하고 있다. 공사는 인근 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분양가, 주택가격 인상률 및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축 아파트의 적정한 분양 상한가를 관리하고 있다.

공사는 부산 남구 문현금융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81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383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인 175조 원의 보증을 공급했고, 도시재생 사업에 5404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통해 정부의 정책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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