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 중랑구, 2021년도 예산 8070억 원 편성…역대 최대 규모 작성일 20-11-25 09:54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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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가운데 주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807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올해 예산보다 531억 원 증액한 8070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0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민생·고용안정 등 복지시스템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1095억 원, 기초연금·아동수당 지급 1718억 원, 기후 변화 취약계층 지원 3억4000만 원, 어르신·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에 13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묵2동을 비롯한 9개 지역의 도시재생 및 골목길 재생사업에 115억7000만 원, 도시개발 부문에 562억 원,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3억 원, 전통시장 지원 등 경제 부문에 50억 원을 반영했다. 이 외에도 방정환 교육지원센터 운영 12억 원, 무상교육·급식 등 지원 52억 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중랑문화재단 운영에 56억 원 등을 편성했다.


류경기(사진) 중랑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는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124MW14383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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