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 건설업계 “2·4 대책 적극 협력하겠다”…민간 참여 활성화 촉구 작성일 21-02-05 16:12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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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정부에 ‘민관 실무 TF’ 제안할 것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정부가 서울 32만 가구, 전국 8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2.4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200만 건설인과 함께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 다만, 민간의 참여보다 공공 위주의 개발이라 실효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16개 건설단체로 구성된 건단련은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이번 대책은 지금까지의 주택공급 체계를 극복함으로써 주택공급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동산시장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 직접 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및 ‘소규모정비사업 및 도시재생’ 개발 등을 통한 서울 32만 가구, 전국 83.6만 가구 공급으로 도심 내 주택을 충분하게 공급하겠다는 시그널을 제공해 “주택시장 불안을 극복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실제로 공급이 신속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법령 개정과 함께 세부시행방안 마련 등의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건단련은 “이번 대책의 성패는 민간이 얼마나 이 대책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면서 “국토부를 중심으로 주택시장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민관 실무 태스크포스(TF)’의 구성·운영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건단련 회장은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라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고 민간의 창의와 재원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국토부와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번 대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204MW15571653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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