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화일보] 삼척시, 원도심 3곳 재생사업… 문화·관광·예술 도시로 바꾼다 작성일 21-03-17 13:59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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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 시간여행 주제 예술거리
정라, 바이오 어울림센터 건립
도계엔 헬스케어센터 등 조성


강원 삼척시가 대대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폐광지역에서 문화·예술·관광이 공존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15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성내지구와 정라지구, 도계지구 등 원도심 3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성내지구에는 ‘관동 제1루 읍성 도시로의 시간여행’을 주제로 문화자산과 연계한 어울림 플랫폼을 구축하고 예술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을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청년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행복주택 공급과 문화콘텐츠 개발 등 10여 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정라지구에는 오는 2023년까지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던 폐산업시설을 ‘문화예술 종합 플랫폼’으로 재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폐철도와 폐공장 부지를 활용한 삼척항 문화예술 허브 조성, 바이오 어울림센터 건립 등 핵심 마중물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성내·정라 2개 지구 사업에 총 2996억 원을 투입, 관광·문화·예술·일자리를 접목한 도시재생으로 동해안 시대 주역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도계역세권에는 917억 원을 투입, 올해부터 2025년까지 석탄산업 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과 노인요양원, 헬스케어센터 등을 조성한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급격히 쇠퇴한 도계지역의 경제·문화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모두 완료되는 2025년에는 삼척시가 동해안 관광 중심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척 = 이성현 기자 


출처 : 문화일보 홈페이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315010710273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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