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연합뉴스] 창원서 도시재생박람회 열린다…경남도, 10월 27일 개막 작성일 21-03-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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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 슬로건…지역특화 도시재생 추진

도시재생뉴딜사업 밀양 내이동 달빛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밀양 내이동 달빛마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생태계 되살리기에 속도를 낸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마산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현장 인근 마산해양신도시 매립지에서 제3회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관련 업계에서 800여 개 부스를 설치해 도시재생 성과와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국제 콘퍼런스,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인천시와 서울시에 이어 광역도 차원에서는 경남에서 처음 행사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창원시 등과 공동주최하는 박람회에서 2017년부터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최대 사업지역인 경남의 사업성과를 전국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경남도는 2017년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부 공모에 선정된 37개소와 도시재생예비사업 및 도 자체사업 54개소 등 91개소에 걸쳐 도시재생 성과를 냈다.

그동안 2조4천억원 규모로 집수리 지원, 어울림센터 조성, 마을공방과 광장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공급, 지역특화사업, 도시재생대학, 주민제안공모사업, 협동조합 설립 등을 추진했다.

또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시범사업도 지난해부터 김해시 무계동과 남해군 남해읍 2곳에 19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고성군 고성읍과 하동군 하동읍 일대에 안심골목길, 스마트 화재 감시, 독거노인 모니터링, 주민 체험서비스 등의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는 2018년부터 진행한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과정에 2020년부터 '도시재생사'라는 자격제도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도시재생사업 인적 인프라도 육성하고 있다.

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히 도시를 재정비하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생태계를 되살리는 사업이다"며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부터 사회적경제 육성, 청년인재 양성 등 모든 부분에서 지역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4095000052?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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